고준희, 파격적인 의상 입고 과감한 노출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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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가 아찔한 코르셋 화보를 공개했다.
고준희는 남성지 '에스콰이어' 6월호 화보를 통해 청순한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관능적인 분위기와 S라인의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5월 초 촬영에서 고준희는 평범한 듯 하면서 무심한 듯한 표정에서 나오는 우아하며 고혹 적인 눈빛과 숨막히는 라인까지 공개했다.
이에 촬영 내내 '역시 고준희' 라며 스태프 들의 찬사를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이번 화보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룩 을 선보이며 인형처럼 예쁘고 섹시한 모습뿐만 아니라 팜므파탈, 솔직함과 자연스러움 등을 표정에 담아 내는 등 다양한 감성을 표현해 내며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마음까지 자극하고 있다.
한편, 고준희는 SBS 새 월화 미니시리즈 '추적자'에서 방송기자 서지원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고준희는 남성지 '에스콰이어' 6월호 화보를 통해 청순한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관능적인 분위기와 S라인의 몸매를 과시했다.
이에 촬영 내내 '역시 고준희' 라며 스태프 들의 찬사를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이번 화보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룩 을 선보이며 인형처럼 예쁘고 섹시한 모습뿐만 아니라 팜므파탈, 솔직함과 자연스러움 등을 표정에 담아 내는 등 다양한 감성을 표현해 내며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마음까지 자극하고 있다.
한편, 고준희는 SBS 새 월화 미니시리즈 '추적자'에서 방송기자 서지원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