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보장은 기본…중대질병 치료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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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라이프케어 CI종신'
대장암 등 중증 질병이 늘고 있다. 육류 위주의 식습관 때문이다. 중대 질병(CI)이 발생한 후 생존율이 증가하는 추세여서 추가적인 보험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졌다.
ING생명의 ‘무배당 라이프케어 CI종신보험’은 이런 변화에 발맞춘 상품이다. 종신보험의 보장 기능은 물론 암 등 중대 질병과 수술, 화상 등에 사망보험금의 최고 80%를 미리 지급한다.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도 준다.
많은 치료비가 드는 중대 질병에 대해 평생보장은 기본이다. 한번 보험금을 받은 후 추가로 발생하는 뇌졸중과 급성심근경색증, 암 등에 대해 다시 한번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만약 한번만 중대 질병이 발생하고 사망하면 이 특약의 해당 보험금이 사망보험금에 더해져 지급된다. 다만 ‘한번더 CI보장특약(갱신형)’에 가입하는 조건이다.
암진단특약과 실손의료비특약 수술특약 연금전환특약 등 19개 특약을 통해 하나의 보험으로 다양한 보장 설계가 가능하다.
보험료 납입기간 중 50% 이상 장해를 입거나 CI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하면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ING생명의 ‘무배당 라이프케어 CI종신보험’은 이런 변화에 발맞춘 상품이다. 종신보험의 보장 기능은 물론 암 등 중대 질병과 수술, 화상 등에 사망보험금의 최고 80%를 미리 지급한다.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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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진단특약과 실손의료비특약 수술특약 연금전환특약 등 19개 특약을 통해 하나의 보험으로 다양한 보장 설계가 가능하다.
보험료 납입기간 중 50% 이상 장해를 입거나 CI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하면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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