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가 마을공동체 모델로 번동 해모로아파트와 월계동 롯데캐슬루나아파트를 마을공동체 모델로 최종 선정했다는 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또 마을공동체 사업 대상으로 선정하는 기준에 대해서도 아파트 연식에 대한 부분은 설정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마을공동체 사업은 시민단체 뿐 아니라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경제·복지·문화 등 분야별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난장판 된 우크라이나 국회…격렬한 드잡이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짐바브웨 조각공원에 작품 600여개 전시 ㆍ`믿을 사람 없다더니 생리혈을…` 못믿을 가정부 ㆍ날씬해진 김선아, 쇄골미인 퀸! ㆍ모델 라라스톤 `세계가 인정한 바디라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