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이라크전쟁 중 숨진 한 미국 육군 병사의 어머니가 24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아들의 묘비 앞에 엎드려 기도하고 있다. 미국은 매년 5월 마지막주 월요일을 메모리얼데이로 지정해 전사자를 추모한다.

알링턴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