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대상홀딩스 부회장은 25일 대상홀딩스 보통주 2만1150주를 장내 매수해 보유 중인 보통주가 103만8482주(지분율 2.80%)로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같은 날 대상홀딩스의 최대주주이자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차녀인 임상민 씨는 지난 24일 대상홀딩스 보통주 2만1150주를 장내 매수, 보유 주식이 2417만6046주(66.76%) 늘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