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피닉스 네스트` 앱스토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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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박지영)는 뉴에프오(대표 이호열)가 개발한 스마트폰 게임 `피닉스 네스트`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피닉스 네스트`는 컴투스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함께 한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을 통해 출시된 드로잉 디펜스 게임으로,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돼 무료 서비스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게임은 둥지의 알을 지키려는 어미 새가 알을 훔치려는 새들을 물리치는 내용을 담았으며, 컴투스는 "화면에 선을 그리며 간단하게 공격 경로를 지정하는 플레이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적을 물리치는 `액션 웨이브` 모드와 구슬 사이로 새를 통과시켜 목적지에 도달하는 `퍼즐 웨이브` 모드에서 100개 이상의 스테이지를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컴투스는 `피닉스 네스트` 출시를 기념해 다운로드 받은 후 아이튠즈를 통해 리뷰를 남기고, 해당 ID를 이메일(yes@com2us.com)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28일까지 진행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 (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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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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