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가 KT종합기술원과 함께 국산 CAS 공동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그 동안 수입에만 의존했던 CAS를 국내 기술로 대체하기로 합의하고, 곧 공식협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CAS는 디지털 유료방송가입자의 상품 종류에 따라 시청할 수 있는 채널을 제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양방향 서비스가 안전하게 이루어 질 수 있게 합니다. KT스카이라이프는 "국산 CAS 도입을 통해 향후 200억원~500억원의 비용절감 효과는 물론 SMART TV 구현으로 신성장 모델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나이아가라 폭포서 뛰어내린 남성 생존 ㆍ죽은 아내 곁을 지킨 핏불테리어의 안타까운 사연 ㆍ스팸전화에 복수하려다 벌금 120만원 ㆍ박은영 호피무늬 의상, 가녀린 목선·아찔한 쇄골 신현준도 감탄 “섹시” ㆍ강유미, "성형수술 다시 할 생각 없다!"슬럼프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