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이라크 신도시 건설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7분 현재 한화는 어제(23일)보다 6.62% 뛴 2만9천원에 거래중입니다. 한화는 오늘(24일) 80억 달러 규모의 이라크 신도시 10만 가구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해외에서 수주한 단일 프로젝트로는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나이아가라 폭포서 뛰어내린 남성 생존 ㆍ죽은 아내 곁을 지킨 핏불테리어의 안타까운 사연 ㆍ스팸전화에 복수하려다 벌금 120만원 ㆍ박은영 호피무늬 의상, 가녀린 목선·아찔한 쇄골 신현준도 감탄 “섹시” ㆍ`패션왕`, 유아인의 몰락과 사망으로 `비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혁기자 os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