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장관 “외풍에 경기 하방위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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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가능성과 이란제재 등 대외적 하방 위험이 불확실성을 높이는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박재완 장관은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경기 흐름이 작년 말에 비해 개선됐으나 최근 외풍으로 주식시장을 중심으로 변동성이 높아지고 경기흐름도 다소 주춤하는 모습"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향후 상황변화 가능성에 대한 대응체계를 상시 점검하면서 투자와 일자리 확충 등 미세조정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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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