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과 이니스프리(대표이사 안세홍)가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와 제주 자생 식물 가치 발굴과 보전을 위한 기부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모레퍼식과 이니스프리는 협약에 따라 제주 자생 식물의 복원 연구와 복원 사업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제주 서귀포시 생물종다양성연구소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한 테마전시, 심포지엄 등이 마련되며, 아모레퍼시픽 강병영 상무가 ‘나고야 의정서가 화장품 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심포지엄 연사로 나섭니다. 아모레퍼시픽은 2010년 4월, 제주생물종다양성연구소와 제주에서 자생하는 희귀 생물종 및 멸종 위기 생물종에 대한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제주 생물 자원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한 연구적 접근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유로 2012 우승팀 예견할 코끼리 등장 생생영상 ㆍ40세 노숙女, 대학 졸업 성공…올해의 우수졸업생 선정 ㆍ10살 소년이 가슴 수술을? ㆍ이수경, 요트 위 빨간 비키니로 `섹시美` 넘치는 자신감 ㆍ`G컵녀` 정수정·장원준 선수 결별! ‘가수로만 봐 주세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