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가 STX그룹의 유동성 우려 완화와 KB금융지주와의 합병을 통한 민영화 가능성에 급등하고 있습니다. 22일 오전 10시46분현재 우리금융은 전일보다 5.47% 오른 1만600원에 거래 중입니다. 우리금융지주는 STX그룹의 유동성 우려로 최근 단기낙폭이과다한데다, 합병을 통한 민영화 기대감이 제기된 것이 주가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유로 2012 우승팀 예견할 코끼리 등장 생생영상 ㆍ40세 노숙女, 대학 졸업 성공…올해의 우수졸업생 선정 ㆍ10살 소년이 가슴 수술을? ㆍ이수경, 요트 위 빨간 비키니로 `섹시美` 넘치는 자신감 ㆍ`G컵녀` 정수정·장원준 선수 결별! ‘가수로만 봐 주세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