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여수엑스포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LTE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영진 1천명에게는 LTE 단말기를 지급하는 등 61억 원 규모의 통신서비스를 지원합니다. SK텔레콤은 여수시 일대를 `LTE 특별구역`으로 지정해 촘촘한 LTE 망을 구축했으며 여수 현지와 지역본부를 잇는 `여수엑스포 특별소통본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백중기 SK텔레콤 엑스포 상황실장은 "SK텔레콤이 통신사 가운데 유일하게 엑스포 전시관을 마련한 만큼 엑스포 운영진과 여수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LTE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임산부에 전기총 사용한 경찰…美대법원의 판결은? ㆍ617kg 거대 中 철갑상어 생포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크로아티아서 바비인형 전시회 성황 ㆍ강유미, 안영미 `이런 모습 처음이야` 파격 섹시화보 ㆍ중국 톱모델 아이샹젠, "원빈·빅뱅과 데이트 하고 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