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플러스는 18일 자기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7억3700만원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19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