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요금인상·전기판매량 증가 기대"-대신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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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8일 한국전력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요금 인상 기대감이 커지고 있고, 전기판매량도 늘어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유지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한국전력이 정부에 제출한 13.1%의 전기요금 인상안이 타당성 검토를 거쳐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요금 인상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양 연구원은 "1분기에 부진했던 전기판매량도 2분기부터는 4.0% 증가함에 따라, 시장의 전반적인 약세국면 속에서도 경기방어주 성격을 발휘하는 한국전력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2.9% 증가한 11조2057억원, 영업손실은 적자가 축소된 6690억원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아울러 지난 17일 한국전력 1분기 실적을 발표한 데 대해 시장의 예상치보다 양호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양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3.2% 늘어난 13조3030억원,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적자가 축소돼 각각 1054억원, 5,129억원을 기록했다"며 "실적이 예상보다 양호한 이유는 동절기 피크 요금제와 주택용 누진제효과에 따른 판매단가 인상효과, 해외사업수익과 기타수익 등의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신현정 기자 hjshin@hankyung.com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한국전력이 정부에 제출한 13.1%의 전기요금 인상안이 타당성 검토를 거쳐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요금 인상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양 연구원은 "1분기에 부진했던 전기판매량도 2분기부터는 4.0% 증가함에 따라, 시장의 전반적인 약세국면 속에서도 경기방어주 성격을 발휘하는 한국전력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2.9% 증가한 11조2057억원, 영업손실은 적자가 축소된 6690억원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아울러 지난 17일 한국전력 1분기 실적을 발표한 데 대해 시장의 예상치보다 양호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양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3.2% 늘어난 13조3030억원,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적자가 축소돼 각각 1054억원, 5,129억원을 기록했다"며 "실적이 예상보다 양호한 이유는 동절기 피크 요금제와 주택용 누진제효과에 따른 판매단가 인상효과, 해외사업수익과 기타수익 등의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신현정 기자 hj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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