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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조직문화 개편 '4G' 운동 덕에 '76억'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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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 현장중심 스마트 도정 4G 운동이 15일 시행 100일째를 맞아 다양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당초 경기도는 회의와 서류를 줄이고, 현장방문과 소통을 늘리겠다는 목표로 4G 운동을 시행했다.

    이 운동에 따라 회의와 서류가 눈에 띄게 줄었다. 경기도가 실시한 직원 설문조사(731명 참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0%가 문서작성이 줄었다고 대답했다. 종이보고서 대신 전산을 통해 보고하는 메모보고 건수는 시행 전 268건에서 4월 638건으로 238%가 증가했다.

    회의와 서류가 줄어들자 현장방문이 늘었다. 실제 4G 시행 첫 달인 2월 경기도 현장방문 건수는 534건에서 735건으로 37%가 증가했다.

    유연근무제는 한 달간의 시범운영에 이어 4.8일부터 전 실국으로 확대하였는데 1개월 만에 1200여명이 참여하여 당초 목표치인 20%를 훌쩍 뛰어 넘었다.

    경기도는 4G 운동 시행으로 올해 약 23억 3,000만 원의 종이와 문서인쇄물을 줄이는 한편, 136개에 달하는 홈페이지의 통합운영으로 27억 5천만 원, 홈런데이 정착에 따른 초과근무수당 19억 2천만 원을 절감하는 등 총 75억 6천만 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진수 경기도 정책기획관은 "회의와 문서를 줄이는 만큼 도민에게 가까이 갈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는 것을 의미하며 이를 통하여 결국 도민들에게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행정기관 내부 문제 해결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투입되는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지난 2월부터 4G운동을 시행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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