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 스타벅스코리아 물류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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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는 스타벅스커피코리아와 종합 물류대행 서비스 계약을 16일 체결했다.
GLS는 앞으로 스타벅스 원자재의 통관과 입·출고 등 물류 전 영역에 이르는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계약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총 3년간이다. GLS는 또 총 8만㎡(2400여평) 규모의 물류센터와 다목적물류정보시스템(MPS)을 구축하는 등 스타벅스의 물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혁신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종합물류서비스 역량 면에서 GLS가 높은 평가를 받아 향후 3년간의 스타벅스 물류 서비스 협력업체로 선정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GLS는 앞으로 스타벅스 원자재의 통관과 입·출고 등 물류 전 영역에 이르는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계약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총 3년간이다. GLS는 또 총 8만㎡(2400여평) 규모의 물류센터와 다목적물류정보시스템(MPS)을 구축하는 등 스타벅스의 물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혁신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종합물류서비스 역량 면에서 GLS가 높은 평가를 받아 향후 3년간의 스타벅스 물류 서비스 협력업체로 선정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