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 때보다 또는 천안함 사태보다 더 힘든 것 같아요.”

요즘 개인투자자들이 힘든 구간을 거치면서 하는 말이다. 투자경력이 오래된 투자자들은 ‘IMF도 겪었는데 이정도 쯤이야..’ 하면서 담담하게 시장에 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렇듯 수많은 투자자들이 자신만의 마인드컨트롤을 하면서 시장극복에 힘쓰고 있는 모습이 역력하다.

하지만 현 구간에서 지수가 반등보다 추가적인 하락의 길로 하염없이 빠진다면 남아있던 기대감마저 무너질 수도 있다.

많은 전문가들도 현재의 대외 불확실성에 변동성 장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과 반대로 단기 바닥을 다지고 기술적 반등의 시점이 임박했다 라는 시각으로 나뉘고 있다. 이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은 어느 쪽에 무게를 실어야 할지 갈팡질팡하고 있다.

이에 밥.TV 전문가는 “현재 시장에 연연해서 정작 중요한 계좌수익을 놓치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이 안타깝다. 이런 시장에서는 강하게 버티고 있는 업종과 실적이 뒷받침 된 종목에 더욱 주목해야만 힘든 구간을 극복한 성공투자자 대열에 합류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철저한 리스크 관리는 기본적으로 필요하지만 시장상황의 큰 그림과 종목별 세부 전략을 잘 잡아주는 전문가와 함께 단기매매로 시장을 대응해 나간다면 더 빨리 이 구간을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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