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세계적인 미디어그룹인 비아콤과 합작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은 월드IT쇼에서 "비아콤과 합작사 설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비아콤은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으로 6억명 가량의 전세계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통신업계에서는 SK텔레콤이 비아콤과 함께 하반기에 어린이용 콘텐츠 등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레고 월드타워 신기록 31.90m 경신, 세계 45개 도시서 韓 1위 ㆍ미국 호수 괴물, 정체는 민물 상어? “올 여름 탐사대 출동” ㆍ`사랑에 빠진 꼬마신사 vs 받아줄 수 없는 꼬마숙녀` 영상 눈길 ㆍ곽현화 망사 비키니, 광채 나는 속살 그대로 노출 ‘파격 그 자체’ ㆍ나이 다른 스타들, 왜 같은 졸업사진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