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5.15 18:03
수정2012.05.16 10:34
미셀바이오(대표이사 손용하)가 바르는 형태의 슬림 제품인 ‘란셀24inch BODY GEL’을 출시합니다.
미셀바이오는 8주간 집중 케어를 통해 체지방과 셀룰라이트 감소등 체질량지수(bmi)를 낮추는 체중 조절용 GEL을 20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제품은 희토원소를 포함한 슬리밍조성물에 대한 국내원천특허와 FDA OTC DRUG(의사 비처방 일반 의약품등록)을 마쳤으며 고려대 안암병원 성형외과(이병일교수)에서 정식임상(IRB)을 통과 했습니다.
미셀바이오는 "산업의 비타민이라 불리는 희토류의 원천특허를 갖고 있는 란타늄클로라이드 성분이 첨가돼 지방을 분해하고 피부 탄력성을 증가시키며 셀룰라이트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임상결과가 나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재구 미셀바이오 이사는 "이 제품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사용해야 하며, 사용후에는 운동이 필수이고, 피부속까지 성분이 흡수됐을때 비로소 진가를 발휘한다"고 말했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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