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가 소형 SUV `X1`을 부분 변경한 `더 뉴 BMW X1`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더 뉴 BMW X1`은 2009년에 출시한 X1을 바탕으로 불과 2년만에 외형과 인테리어를 개선하고, 연비와 성능을 높인 모델입니다. 새로운 X1은 BMW 트윈파워터보 엔진을 장착했으며 8단 자동변속기, 정차시 자동으로 시동이 꺼지는 오토 스타트스톱기능, 에너지 회생 브레이크, 연비를 높여주는 에코프로 주행모드 등의 기능이 장착됐습니다. 또 총 3개의 가솔린엔진과 5개의 디젤엔진 모델이 생산되며 출력은 116마력에서 245마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 BMW 홈페이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레고 월드타워 신기록 31.90m 경신, 세계 45개 도시서 韓 1위 ㆍ미국 호수 괴물, 정체는 민물 상어? “올 여름 탐사대 출동” ㆍ`사랑에 빠진 꼬마신사 vs 받아줄 수 없는 꼬마숙녀` 영상 눈길 ㆍ곽현화 망사 비키니, 광채 나는 속살 그대로 노출 ‘파격 그 자체’ ㆍ나이 다른 스타들, 왜 같은 졸업사진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