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중국지준률 인하에도 불구하고, 0.01% 보합권에서 출발 한 후 약세로 전환했습니다. 지난금요일(13일)보다 0.13포인트 0.01%오른 1917.26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등락을 거듭하다 오전 9시10분 현재 지난 금요일보다 5.17포인트 0.27%내린 1911.96을 기록하며 1910선을 겨우 지지하고 있습지다. 외국인이 200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200억원 기관이 20억원 사고 있습니다. 중국 지준율인하로 화학업종이 강세입니다. LG화학과 OCI, 호남석유가 1%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시총상위종목 가운데 삼성전자는 외국인 매도세에도 기관과 개인의 매수로 강세를 보이고 있고, 현대차와 포스코, 기아차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같은시각 코스닥지수는 지난 금요일보다 3.47포인트 0.7%오른 497.1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과 서울반도체, CJ E&M은 오르고 있는 반면 다음과 CJ오쇼핑, 안랩등은 1%안팎으로 약세입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사랑에 빠진 꼬마신사 vs 받아줄 수 없는 꼬마숙녀` 영상 눈길 ㆍ문신男, 아이팟 장착하려 팔목에 직접 자석 이식 ㆍ[TV] 세계속 화제-그리스서 런던 올림픽 성화 봉송 시작 ㆍ박민영 무보정, 물광피부+글래머몸매 ㆍ박은지 미공개 컷 공개, `아찔한 앨리스`의 치명적 매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