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일본 잡지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구하라의 모습이 실린 일본 잡지의 표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구하라는 치마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는데, 문제는 잡지 하단에 구하라의 치마 사이로 비치는 허벅지 부분을 크게 부각시켜 놓은 것이다. 이 잡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체 소속사는 뭐하고 있냐, 스타의 가치를 떨어트리는 행동이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사랑에 빠진 꼬마신사 vs 받아줄 수 없는 꼬마숙녀` 영상 눈길 ㆍ문신男, 아이팟 장착하려 팔목에 직접 자석 이식 ㆍ[TV] 세계속 화제-그리스서 런던 올림픽 성화 봉송 시작 ㆍ박민영 무보정, 물광피부+글래머몸매 ㆍ박은지 미공개 컷 공개, `아찔한 앨리스`의 치명적 매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