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드림콘서트’ MC 발탁, 연기 이은 새로운 도전! 기대↑
[김민선 인턴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임시완이 ‘2012 드림콘서트’ 메인 MC로 발탁돼 눈길을 끌고 있다.

5월10일 임시완은 제국의 아이들 공식 카페를 통해 메인 MC자리에 서게 된 소식을 전했다. 그는 2012년 1월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어린 허염 역을 맡아 연기돌로 급부상했으며 훈훈한 외모로 ‘시완앓이’라는 말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가수와 연기자를 넘어 MC라는 그의 색다른 도전에 벌써부터 기대가 높다. 또한 드림콘서트 현장에서는 제국의 아이들이 팬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스페셜 무대와 컴백 일정에 관한 첫 번째 힌트를 공개될 예정이라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제국의 아이들 소속사 스타제국은 “드림콘서트를 시작으로 매 주 한 개씩 컴백 힌트를 공지할 것”이라는 말을 전했다.

한편 임시완은 현재 MBC 일일시트콤 ‘스탠바이’를 통해 새로운 연기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출처: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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