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SH공사가 오늘(10일) 저소득층과 사회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매입임대주택 537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급분은 SH공사가 다가구ㆍ다세대주택을 매입해 개ㆍ보수한 뒤 시중임대료의 30% 수준으로 최장 10년간 임대 됩니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강남 2, 강동 38, 강북 47, 강서 89, 관악 7, 광진 4, 구로 17, 금천 1, 노원 7, 도봉 145, 동작 3, 서대문 2, 서초 9, 성동 3, 성북 13, 송파 32, 양천 48, 은평 53, 종로 1, 중구 1, 중랑 15가구 입니다. 평균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가`형(평균 전용면적 32㎡) 630만원/5만원 ▲`나`형(50㎡) 1천400만원/11만원 ▲`다`형(64㎡) 1천600만원/13만원입니다. 신청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주민등록지의 주민자치센터(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됩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고대 흡혈 벌레 발견, 몸집이 20cm? `끔찍` ㆍ광란의 美 뺑소니, 도보로 뛰어들어 생생영상 ㆍ대선 후보 토론회에 등장한 섹시 플레이보이 모델 논란 생생영상 ㆍ원자현 한줌허리, 앞·뒤태 모두 완벽해 ㆍ김선아 이장우, 야릇하고 몽환적인 침대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