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H는 최대주주인 에치에프알과 208억6100만원 규모의 SK텔레콤 LTE망 구축용 광전송 장비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53.02%의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내달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