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대표 최현석)가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 `글로벌 프렌즈`를 창단합니다. 하나투어는 `2012 하나투어 여행박람회`가 열리는 킨텍스에서 오는 19일 창단식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프렌즈`는 중국, 일본, 파키스탄 등 42명의 다문화 어린이들로 구성된 농구단으로 하나투어가 처음으로 시행하는 스포츠구단이자 사회공헌활동 사업인 꿈나무 양성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고대 흡혈 벌레 발견, 몸집이 20cm? `끔찍` ㆍ광란의 美 뺑소니, 도보로 뛰어들어 생생영상 ㆍ대선 후보 토론회에 등장한 섹시 플레이보이 모델 논란 생생영상 ㆍ원자현 한줌허리, 앞·뒤태 모두 완벽해 ㆍ김선아 이장우, 야릇하고 몽환적인 침대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