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은 자동차사고 후유장애인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출입문 문턱보완, 도배, 좌변기 손잡이 등을 무상으로 개·보수해 주는 것으로 교통사고로 인한 1급 중증후유장애인 가정 중 신청을 받아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실시합니다. 정일영 이사장은 앞으로도 생활형편이 어려운 자동차사고 피해가족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광란의 美 뺑소니, 도보로 뛰어들어 생생영상 ㆍ대선 후보 토론회에 등장한 섹시 플레이보이 모델 논란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브라질 판타날 습지, 사라지고 있어 ㆍ이승기 하지원 약혼식, ‘실제 커플갔네’ ㆍ김선아 이장우, 야릇하고 몽환적인 침대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훈기자 sy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