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1분기 68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4% 줄어든 금액으로 LTE 네트워크 집중 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당기순이익도 이자비용 증가와 매출채권 처분손실 발생으로 전년동기 대비 61% 감소한 221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매출액은 무선과 유선 부분 매출 증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 증가한 2조552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광란의 美 뺑소니, 도보로 뛰어들어 생생영상 ㆍ대선 후보 토론회에 등장한 섹시 플레이보이 모델 논란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브라질 판타날 습지, 사라지고 있어 ㆍ이승기 하지원 약혼식, ‘실제 커플갔네’ ㆍ김선아 이장우, 야릇하고 몽환적인 침대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