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왕세자궁에서 열린 한·UAE 경제공동위원회에 참석, 셰이크 모하메드 왕세자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양국은 한국의 기술력과 UAE의 자금력을 결합해 제3국의 유전 개발, 농업·건설 분야 등에 공동 진출하기로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