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은 건축주택사업본부장에 김천희 전무를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무는 경북대학교 건축공학 석사를 졸업하고 지난1982년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입사해 건축공사팀장과 H-사업추진실장, G-하이테크본부장을 역임했습니다. 극동건설 관계자는 분양사업과 건축 전 분야의 영업, 기술, 품질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소장 경력과 건축 경영 노하우를 갖춘 인물을 선임했다고 말했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변신의 귀재, 美 스테이플스 센터 ㆍ생식기에 벼락맞은 스페인 50대男, 기적적 생존 ㆍ수술 중 의사 폭행한 중국男…의사가 입원 생생영상 ㆍ곽현아, 몰랐던 75C 몸매 "세부에서 뜨겁게" ㆍ`링` 사다코의 저주? 일본 귀신떼 시부야 덮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훈기자 sy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