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동 국세청장(오른쪽)과 샤오제 중국 국세청장이 7일 중국 베이징 국세청 청사에서 제18차 한·중 국세청장회의를 열고 상호 진출 기업의 세무위험을 줄이기 위한 이전가격사전합의(APA)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