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메드베데프 '임무 교대' 입력2012.05.07 17:25 수정2012.05.08 02: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이 7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전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메드베데프는 총리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취임식장 밖에서는 최소 1000명의 반푸틴 시위대가 크렘린궁으로 향하는 푸틴의 자동차 행렬을 막으려 시위를 벌였다. /모스크바AP연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러시아 휴전 나서도록 압박 강화해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유럽 정상들에게 러시아가 휴전에 나서도록 압박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1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BBC 등에 따르면 스타머 총리는 이날 '의지의 연합' 국가들과의 화상... 2 경기 살리기 나선 태국…청소년 1명에 주는 지원금이 태국 정부가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해 10대 청소년에게 1인당 1만밧(약 43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15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경제부양위원회는 16∼20세 국민 270... 3 트럼프 행정부, 북한·이란 등 미국 입국 제한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43개국 국민들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는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1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몇 주 전 입국 제한 국가 목록을 작성했으며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