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서현 인증샷이 화제다. 6일 옥주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음악중심’ 끝나자마자 달려와 공연 관람해 준 서현이. 마음이 뭉클해지고 코끝이 시큰해지던. 그런 너의 고민 가득한 청춘을 응원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기실에서 무대의상을 입은 옥주현과 소녀시대 서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한 채 몸을 기대어 자매 같은 모습이다. 옥주현 서현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매처럼 친해보인다”, “두 사람 원래 다정한 사이?”, “서현 요즘 고민이 많은가봐”, “최고의 걸그룹 멤버들 보기 좋다”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서현은 소녀시대 태연.티파니와 함께 태티서로 유닛 활동 중이다. (사진 = 옥주현 트위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붉은 피 바른 좀비 700명, 체코 깜짝 등장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美 코끼리, 하모니카 연주로 귀여움 독차지 ㆍ애완견 9마리 잡아먹은 거대 악어 포획 성공 ㆍ`구하라 도플갱어` 강윤이, LG 트윈스 치어리더 `외모+몸매=환호` ㆍ이미정 아찔 시수루룩, 보일께 안보여…속옷 깜빡?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