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1분기 영업손실 2,008억 원‥적자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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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이 올해 1분기 2천8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8천8억 원으로 9.37% 증가했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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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