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왼쪽)은 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골드만삭스, 템플턴, KTB자산운용 등 변액자산을 운용하는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 22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