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는 4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78% 증가한 19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10%와 69% 늘어난 1233억원과 14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