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전원주택이 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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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익형 전원주택이 대세다
도시의 콘크리트속에 갖혀사는 현대인들은 전원생활을 꿈꾼다. 그러나 막상 전원생활을 준비하려하면 걸리는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직장과 자녀교육, 생소한 시골생활, 무엇을 먹고살지등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다.
자녀를 다 키우고 직장을 은퇴할 나이가 되면 전원생활을 꿈꾸게 된다. 토지매입부터 건축까지 모르는 것이 너무 많고 지역은 어디로 해야 할지 또한 비용도 만만치 않아 선뜻 준비하기란 어려운 문제다.
이런 문제를 모두 충족시키기란 쉽지 않지만 요즘 수익형 전원주택이 대안으로 떠오르며 인기상품으로 부상하기 시작했다.
경기권은 목 좋은 곳을 선택하려면 토지가격이 비싸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강원권, 충청권등 지방으로 눈을 돌려 잘 찾아보면 괜찮은 곳을 찾을 수 있다.
강원권은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이나 강릉쪽이 괜찮고 충청권은 서해안을 따라 눈여겨보면 꽤 좋은 조건에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최근 분양을 시작한 충남 홍성의 세울터 펜션은 초보자나 적은 자금으로 전원생활을 누리며 짭짤한 수익도 올릴 수 있는 좋은 조건의 수익형 전원주택이 나와 눈길을 끈다.
세울터는 남당항이 가까이 있고 안면도, 태안의 해수욕장도 20분거리에 있다. 수덕사, 용봉산, 오서산등 명산과 충남도청 이전을 위해 조성되고 있는 내포신도시가 15분거리에 있어 관광휴양은 물론 높은 지가상승도 바라 볼 수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광천IC에서 7분거리에 있어 서울에서 1시간 30분이면 충분하다. 또한 서해안 복선전철이 부천소사에서 홍성까지 2018년 완공예정으로 앞으로 기차로 1시간이내에 도달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세울터는 4만여평의 넓은 부지에 잔디밭과 족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풀장,미니축구장,연못,산책로등의부대시설과 좋은 자연환경을 갖추고 현재 오토캠핑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4개동의 펜션과 1개동의 연수원이 있지만 주말이면 풀가동됨은 물론 공급이 부족하여 고객을 돌려보내는 일이 다반사가 되고 있다.
금번 (주)세울터에서는 펜션단지와 전원주택단지, 연수원단지를 구역별로 나누어 토목공사 및 도로포장, 상하수도, 전기 ,통신, 오페수시설까지 완료하고 개인 및 법인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
펜션단지는 토지120평,건물25평기준 1억5천만원이면 신축하여주고 (주)세울터에서 예약부터 운영관리까지 책임지고 하여주며 투자금액대비 년7%이율로 1년분치를 선지급하여 주고 있다.
또한 년간 30일 사용권도 주고 있어 내 별장도 소유하면서 수익도 올릴 수 있는 일석이조의 안정된 투자 상품으로 손색이 없다.
전원주택단지는 기본평수 120평부터 다양하게 있으며 고객이 원하면 저렴한 가격에 건축도 해주고 있다.
만약 건축을 넓게 짓는다면 본인이 거주하면서 나머지 빈방은 주말에 임대를 놓아 부수입도 올릴 수 있으며 단지내 부대시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연수원단지는 부대시설이 이미 갖추어져 있어 필요한 건축부지만 구입하여 지으면 되므로 기업에서는 최소의 비용으로 전용연수원을 손쉽게 마련할 수 있다.
또한 기업에서 필요할 때 이용하고 비어있는 기간에는 세울터에서 운영관리를 맡아 수익도 남겨 주고 있다.
한정된 필지로 인하여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위치를 지정하여 계약하므로 서둘러야 좋은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울터 041)642-6644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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