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복 전문 브랜드 아이비클럽이 매쉬 안감과 초발수 가공 처리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하복을 선보였습니다. 아이비클럽은 매쉬안감, 초발수 가공, 에어존과 자외선 차단 원단 등을 활용해 여름철 땀과 자외선으로부터 자유로운 기능들을 지난해보다 더 보강했다고 밝혔습니다. 여학생 치마의 경우 원사를 강하게 꼬아 피부에 덜 달라붙는 소재인 강연사를 안감으로 사용해 통풍성과 청량감을 높였으며, 와이셔츠와 블라우스는 자외선 99.5% 차단 가능한 ‘ATB-UV’ 원단을 사용했고,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말려주는 ‘에어존’을 겨드랑이에 부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섹시 봉춤 배우는 中 할머니 눈길 ㆍ전세계 쌍둥이 1천명 집합…중국 쌍둥이 축제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美 우주왕복선, 뉴욕 박물관 도착 ㆍ란제리녀, 아찔 속옷입고 시선즐겨 `레이디가가 팬보다 더하네` ㆍ1주일 남자환승녀, 첫날 키스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