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정보보안기업 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이 올해 1분기매출액이 97억원, 영업이익 2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6% 증가했으며, 이는 분기기준 최대 실적이라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윈스테크넷은 특히 실적 개선요인이 일본수출 성과에 따른 것으로, 1분기 일본매출은 16억원으로 지난해 일본매출액과 비교해 무려 2.5배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섹시 봉춤 배우는 中 할머니 눈길 ㆍ전세계 쌍둥이 1천명 집합…중국 쌍둥이 축제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美 우주왕복선, 뉴욕 박물관 도착 ㆍ란제리녀, 아찔 속옷입고 시선즐겨 `레이디가가 팬보다 더하네` ㆍ1주일 남자환승녀, 첫날 키스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