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명품건설은 2일 지난 1분기 별도 영업이익이 4억36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별도 매출액은 50억1300만원으로 39.1% 감소했으나, 별도 당기순이익은 3억3100만원으로 31.9%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환주 인턴기자 hw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