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수영이 인형같은 모습의 셀프 사진을 공개했다. 이수영은 1일 오전 트위터에 “자야해~~열씨미! 난 가수니까! 뭔 소리? 잘까요? 잘자용~ 대기실 인형 인증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이수영은 밝은 컬러의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결혼 후 3년만에 방송에 복귀한 이수영은 나이를 거꾸로 먹은 듯한 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앞머리와 흰피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마치 인형을 보는 듯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나이를 거꾸로 먹나” “결혼하더니 더 예뻐진 듯” “이런모습처음이야~” “머리 색 진짜 예뻐요” “앞으로의 노래도 기대하겠습니다” “진짜 인형 같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수영은 4월29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가수다2`에 "노래를 부르고 싶어서 나왔다"며 6집 타이틀 곡 `휠릴리`를 열창해 호평을 받았다. (사진출처: 이수영 트위터 / bnt DB)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태어나자마자 손가락 욕설하는 신생아女 `깜짝` ㆍ日문화 빠진 인형같은 스웨덴 소년, 데뷔 영상 눈길 ㆍ결혼 예복 입은 견공들…페루 개 결혼식 생생영상 ㆍ김희정 폭풍성장, 떡잎부터 다른 미모+아찔 몸매 ㆍ이승기 하지원 스포사진 ″폭풍키스하며 허리 감싸…″ 못된 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