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쿠팡은 피겨여왕 김연아의 'E1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입장권을 오는 4일 오후 2시까지 3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김연아의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이 최초로 공개되는 이번 공연은 4일부터 사흘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다. 쿠팡에서 판매되는 티켓은 4일에 관람할 수 있는 B석 티켓 1500장으로 가격은 2만2000원.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