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2일 서울 명동매장에서 생산된지 3개월 이내의 제품만 판매하는 '신선 화장품' 개념 도입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모델들이 제조된지 3개월 이내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