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이사장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내일(2일)부터 3일간 도서산간 장애아동을 위한 서울문화체험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체험 행사는 군산과 익산, 여수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장애아동 70여명을 서울로 초청해 롯데월드와 키자니아, 63시티투어, 서울대공원 등 문화시설을 체험하게 됩니다. 따뜻한 동행 김종훈 이사장은 장애아동과 가족의 어려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소외된 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태어나자마자 손가락 욕설하는 신생아女 `깜짝` ㆍ日문화 빠진 인형같은 스웨덴 소년, 데뷔 영상 눈길 ㆍ결혼 예복 입은 견공들…페루 개 결혼식 생생영상 ㆍ김희정 폭풍성장, 떡잎부터 다른 미모+아찔 몸매 ㆍ이승기 하지원 스포사진 ″폭풍키스하며 허리 감싸…″ 못된 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훈기자 sy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