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4.30 14:06
수정2012.04.30 14:06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다음달 6일까지 사파리 테마 파크를 운영한다.
3m가 넘는 기린부터 얼룩말, 펭귄, 사자 등 실제와 비슷하게 만들어진 동물 90종, 150마리의 동물인형들을 전시한다. 행사장에는 팬더, 돌고래 등 멸종 위기 동물들도 전시하며, 이들을 위한 기부금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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