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이사 구본준)가 스마트기기간 콘텐츠를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인 `LG 클라우드`를 선보입니다. `LG 클라우드`는 동영상·음악·사진 등 사용자의 콘텐츠를 서버에 저장하고 스마트 TV·스마트폰·PC 등 LG 스마트 기기가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는 개인 미디어 서비스입니다. LG전자 권희원 사장은 "다양한 스마트 제품뿐만 아니라 사용자를 위한 편리한 콘텐츠 사용환경을 제공해 콘텐츠·서비스 분야에서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노르웨이서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 추모 집회 ㆍ세계가 주목하는 손 없는 드러머…`존경스러워` ㆍ`무서운 요즘 애들` 6살 자폐 소년은 피아노맨 ㆍ황정음 파격드레스 논란, 가족시청시간때…가슴골 꼭 보여야만 했나? ㆍ알렉스 `1등 해서? 레이싱모델과 함께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