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실업자 수가 11개월 연속 증가하면서 199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3월에 등록된 구직자 수가 1만6천600명 늘면서 2월에 비해 0.2% 증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구직자는 총 288만명으로 늘었으며 등록 구직자를 기준으로 한 실업률도 7.2%로 높아졌습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세계가 주목하는 손 없는 드러머…`존경스러워` ㆍ`무서운 요즘 애들` 6살 자폐 소년은 피아노맨 ㆍ`세상 좋아졌네` 美, 차 안 운동기구 등장 ㆍ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노출하기 좋은날?` ㆍ탑, 어딜 보는거야? 수지에게 눈길 못 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