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장애인 문화 축제 5년 연속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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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자헛(대표 이승일, www.pizzahut.co.kr)이 장애인의 날 주간 기념 문화 축제 ‘눈부신 복지세상 그리기’에 주관사로 참여합니다.
‘눈부신 복지세상 그리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 한국 피자헛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진성성을 바탕으로 소통을 나누는 기회에 동참하고자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2008년부터 후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가족과 금천지역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나누는 시간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나눌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그리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28일 오전 11시부터 금천구청 광장에서 장애인 가족과 지역 주민이 참석하여 ▲ 1부 기념행사 ▲ 2부 그림글짓기와 문화행사 그리고 바자회와 장애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 입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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