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 라이터 5억개 돌파…'500밀리언' 한정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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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0주년을 맞는 대중적인 라이터 브랜드 ‘지포’의 누적 생산량이 조만간 5억개를 넘을 전망이다.
지포는 오는 6월5일 5억번째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지포는 창립자 조지 브레이스델의 생일인 이날 5억번째 라이터를 만들기로 결정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에 있는 생산라인을 풀가동해 목표를 달성하기로 했다.
크롬 소재로 제작될 5억번째 지포 라이터는 시중에 판매되지 않고 이 회사의 박물관에 보관될 예정이다. 지포는 누적 생산량 5억개 돌파를 기념해 ‘500 밀리언’(사진)을 1만개 한정판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지포는 오는 6월5일 5억번째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지포는 창립자 조지 브레이스델의 생일인 이날 5억번째 라이터를 만들기로 결정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에 있는 생산라인을 풀가동해 목표를 달성하기로 했다.
크롬 소재로 제작될 5억번째 지포 라이터는 시중에 판매되지 않고 이 회사의 박물관에 보관될 예정이다. 지포는 누적 생산량 5억개 돌파를 기념해 ‘500 밀리언’(사진)을 1만개 한정판으로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