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지적공사(사장 김영호)이 공사내 야외마당에서 ‘지적공사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공사 출범 후 처음으로 시도한 이 음악회는 지역민들의 특수성을 고려해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을 이용해 진행됐습니다. KBS 김경란 아나운서와 국악인 이영태 선생의 진행으로 ‘나는 가수다’에서 명품 코러스로 주목을 받은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와 국악인 이영태, 지적공사 사내 밴드로 제 33회 근로자가요제에서 대상을 차지한‘땅과 사람들’이 열창했습니다. 김영호 지적공사 사장은 "지적공사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는 피로와 스트레스를 말끔히 날려버릴 행복한 축제"라며 “6월까지 총 5회에 걸쳐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사람 손에 자라는 새끼 보노보 공개 생생영상 ㆍ`긍정의 힘` 조엘 오스틴 목사 "몰몬교도 기독교 형제" ㆍ`개구리 왕자?` 사람같은 개구리 영상 눈길 ㆍ박시은 진태현 열애 인정, “만난 지 1년째” ㆍ곽현화 “남자 연예인 두명에 대시 받아” 가수 겸 연기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